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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타 플랫폼스.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 = (시카고) 김지선 특파원] 메타 플랫폼스가 텍사스 엘패소에 건설 예정인 데이터센터를 위해 약 130억달러 규모의 자금조달 패키지를 추진하며 모건스탠리와 JP모건 체이스와 협력하고 있다.
5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자금의 대부분은 부채로 조달되고, 나머지는 지분 형태가 될 전망이다.
인공지능(AI) 수요 급증으로 빅테크 기업들은 데이터센터에 수천억 달러를 쏟아붓고 있으며, AI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그간의 부채 조달 기피 기조에서도 벗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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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월스트리트가. (사진=연합뉴스) |
메타는 이미 지난 3월 엘패소 AI 데이터센터에 대한 투자 규모를 100억달러로 6배 이상 확대했다. 2028년 개장을 목표로 하며, 개장 전까지 전력 용량 1기가와트(GW)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경쟁사인 아마존,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 AI 인프라에 총 6,300억 달러 이상을 지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메타 주가는 610.41달러를 기록하며 보합세를 보였다.
알파경제 김지선 특파원(stockmk2020@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