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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존.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시카고) 폴 리 특파원] 아마존이 오픈AI에 수백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논의 중이다.
2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아마존이 오픈AI에 수십억 달러에서 최대 500억 달러에 달하는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
다만 협상은 아직 초기 단계로, 최종 투자 규모는 확정되지 않았다.
이번 협상은 앤디 재시 아마존 최고경영자(CEO)와 샘 올트먼 오픈AI CEO가 주도하고 있다. 만약 500억 달러 투자가 성사될 경우 아마존은 이번 자금 조달 라운드에서 최대 투자자가 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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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AI 본사. (사진=연합뉴스) |
빅테크 기업들은 AI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오픈AI와의 전략적 협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오픈AI는 최대 1,000억 달러의 자금 조달을 추진 중이며, 기업가치는 약 8,300억 달러로 평가받고 있다.소프트뱅크도 최대 300억 달러 추가 투자를 논의 중이다.
엔비디아,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도 오픈AI에 최대 600억 달러 규모의 공동 투자를 논의 중이다.
특히 기존 투자자인 엔비디아는 최대 300억 달러 투자를 검토하고 있으며, 장기 후원사인 마이크로소프트는 100억 달러 미만의 추가 투자를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오픈AI는 이달 초 엔비디아 경쟁사인 세레브라스와 100억 달러 규모의 컴퓨팅 계약을 체결했으며, 기업가치가 최대 1조 달러에 이를 수 있는 기업공개(IPO)를 위한 사전 준비에도 나서고 있다.
알파경제 폴 리 특파원(press@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