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 = 김혜실 기자] 한화생명이 보험이익 감소에도 투자이익이 호조를 보이며 실적이 개선됐다.
키움증권은 13일 한화생명 별도 1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3% 증가한 2478억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전년 대비 보험손익은 감소했으나 투자손익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전체적인 실적을 견인하는 모습이었다.
연결 기준 순이익은 자회사 실적 호조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한 3816 억원을 기록했다.
한화생명의 보험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0% 감소한 62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대비 손실부담계약비용은 축소되었음에도 음의 예실차가 확대된 영향이다. 다만 보험금예실차는 작년 하반기부터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모습이다.
투자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44% 증가한 2419억원을 기록했는데, 대체투자 관련 평가이익이 약 2000억원 반영된 영향이다.
![]() |
| 한화생명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 |
안영준 연구원은 "해약환급금준비금 제도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아직 배당 재개에 대한 가시성은 낮으나, 작년 부진했던 보험손익이 올해는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며 우려 요인이었던 자본비율도 상승세를 지속 중인 등 펀더멘털이 회복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라며 "국내외 다양한 자회사들도 보유 중인 가운데, 자회사들의 미래 성장 및 지분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도 가져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알파경제 김혜실 기자(kimhs211@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