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메타 플랫폼스.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 = (시카고) 김지선 특파원] 메타가 인공지능(AI)에 집중적인 투자를 벌이는 가운데 직원 10%의 대규모 감원에 나선다.
1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메타는 다음 달 20일에 직원 약 8,000 명을 해고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메타의 총직원 수 약 7만9000명의 10분의 1 수준이다.
메타는 하반기에도 추가 구조조정을 계획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일정과 규모 등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메타 경영진은 AI 기술의 발전 상황을 살펴보면서 인력 운용 계획을 조정할 것으로 보인다.
![]() |
| 메타 플랫폼스 주가 분석. (자료=초이스스탁) |
메타의 이번 감원은 '효율성의 해'를 표방하며 2만1000개의 일자리를 감축한 지난 2022년 말∼2023년 초 이후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지난해 메타초지능연구소(MSL)를 설립하며 인간의 능력을 뛰어넘는 초지능 AI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구조조정엔 회사를 AI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것으로 해석된다.
메타 주가는 688.55달러로 1.73% 상승 마감했다.
알파경제 김지선 특파원(stockmk2020@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