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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슬라 모델Y. (사진=테슬라) |
[알파경제 = (시카고) 김지선 특파원] 테슬라의 SUV '모델Y'가 3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량으로 선정됐다.
테슬라는 18일(현지시간) 중국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러한 소식을 전하며, 모델Y가 2023년, 2024년, 2025년 동안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이라고 밝혔다.
테슬라는 여러 시장 조사 기관의 데이터를 인용해 모델Y의 전 세계 누적 판매량이 400만 대에 달했다고 강조했다.
모델Y는 지난해 357,528대 이상 판매되며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전기차로 등극한 바 있다. 그러나 이 수치는 2024년 동기간 대비 4% 감소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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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슬라. (사진=연합뉴스) |
이는 테슬라 전체 매출 감소와 대조적이다. 테슬라의 1월 미국 시장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6% 감소했다. 테슬라의 1월 유럽 판매량도 17% 감소했으나, 2월에는 해당 지역의 여러 주요 시장에서 판매가 회복됐다.
반면 일론 머스크 CEO는 특허 및 상표 등록 절차가 진행 중인 가운데, 기대를 모으고 있는 테슬라 로드스터가 4월에 데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으며, 이는 테슬라의 판매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테슬라는 한국의 LG 에너지솔루션과 함께 미시간주에 위치한 43억 달러 규모의 배터리 공장에서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주가는 0.36% 하락 후 397.85달러를 기록했다.
알파경제 김지선 특파원(stockmk2020@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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