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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 = 김민영 기자] 엔비디아(NVDA.N)가 주주환원 확대에 따른 밸류에이션 상승이 전망된다.
이번 GTC Taiwan에서 엔비디아는 DSX 플랫폼을 공개했다. 젠슨황은 AI 팩토리의 성공 유무는 처음부터 제대로 설계하고 돌아가게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 강조했다.
이를 위해 엔비디아는 이제 단순히 칩과 같은 하드웨어를 납품하는 것을 넘어 전력 공급, 냉각 시스템, 그리드 연결까지 포함한 인프라 전체를 설계하고 시뮬레이션하는 역할로 확장했다는 평가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기존에 RTX(GPU)와 DGX(시스템 레벨)가 있었다면 이번에 소개한 DSX는 그 위 단계인 인프라 전체를 아우르는 개념이다. 이제 AI 팩토리 전체를 엔비디아가 설계하고 지원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류영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로써 엔비디아는 AI 데이터센터의 A-Z까지 모든 부분을 제공한다"며 "AI 추론 수요의 가파른 성장에 발맞춰 HW 다변화와 고객 확장도 진행한다"고 분석했다.
엔비디아의 Arm 아키텍처 기반 Vera CPU는 Agentic AI 워크로드에 최적화됐다. 올해 200억달러의 신규 매출이 기대된다.
류영호 연구원은 "고객 역시 Sovereign AI와 AI Native 기업 중심으로 다변화됐으며 향후 실적 가이던스 상향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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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는 이번 GTC Taiwan에서는 기존 주주환원 확대(분기 배당 상향: 주당 1센트→25센트, 800억달러 자사주 매입)에 더해 잉여현금흐름의 50% 이상을 영구적으로 주주에게 환원하겠다고 추가적으로 발표했다.
자사주 매입 및 배당 모두 지속적으로 증가시킬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른 밸류에이션 상승도 기대된다는 판단이다.
알파경제 김민영 기자(kimmy@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