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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 = 박남숙 기자] 올해 1분기 서울 아파트 1순위 청약 경쟁률이 13분기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7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 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 1분기(1∼3월) 서울 아파트 1순위 일반공급 물량은 607가구, 청약자는 2만3234명으로 집계됐다.
평균 경쟁률은 38.3대 1로 평균 경쟁률 5.9대 1을 보였던 2022년 4분기(10∼12월) 이후 13개 분기 만에 가장 낮았다.
지난해 4분기의 1순위 경쟁률과 청약자가 각각 288.3대 1, 10만895명을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열기가 확연히 식었다.
통상적으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시세 차익이 큰 강남권 3구(강남·서초·송파구) 비강남권 대비 월등히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체 수치를 끌어올려 왔지만 지난 1분기에는 대기 수요가 집중되는 강남권 3구의 물량이 없어 경쟁률을 낮췄다는 해석이다.
알파경제 박남숙 기자(parkns@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