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혼다) |
[알파경제=(고베)우소연 특파원] 혼다가 인도에서 이륜차 생산을 크게 늘린다. 세계 최대 이륜차 시장으로 꼽히는 인도에서 수요 확대가 이어지자, 공급망과 생산 거점을 함께 키우는 구상이다.
31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니케이)에 의하면 혼다는 2028년까지 서부 라자스탄주 제2공장에 약 150억 루피, 약 255억 엔을 투자해 새 생산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2공장에 인접한 7만4000제곱미터 부지도 매입해 세 번째 생산라인을 세운다.
제2공장의 생산능력은 현재보다 1.5배 늘어난 연간 201만 대로 확대된다. 혼다는 인도에 이미 4개의 이륜차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총 생산능력은 연간 625만 대 수준이다.
회사는 제2공장뿐 아니라 제4공장 등에서도 증설을 추진해 2028년까지 인도 전체 생산능력을 약 800만 대로 끌어올릴 방침이다. 인도 시장은 경제 발전과 함께 계속 커지고 있어, 혼다는 현지 공급체계 강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혼다는 현재 전 세계 연간 생산능력이 약 2000만 대이며, 이 가운데 인도 비중은 약 30%다. 이번 확장으로 인도는 혼다의 글로벌 생산 전략에서 핵심 거점으로서 입지가 더 커질 전망이다.
알파경제 우소연 특파원(wsy0327@alphabiz.co.kr)










































![[새책] 초보 셀러를 위한 쇼피 공략법…8개국 7억 인구 시장 선점 전략 제시](/news/data/20260331/p1065583104785980_75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