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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CNS사옥 전경. (사진=LG CNS) |
[알파경제=김혜실 기자] LG씨엔에스가 올해 AX/RX 신사업 성장성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SK증권은 28일 LG씨엔에스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4% 감소한 1조9000억원, 영업이익은 7.9% 증가한 2160억원)으로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에 부합했다고 전했다.
3분기에 이연되었던 그룹사 관련 매출이 반영되었고, 글로벌 개발센터 강화로 이익률이 상승했다.
클라우드&AI 매출은 1조1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8% 감소했다. 해외 구축 사업 사업이 종료되며 매출이 일시적으로 감소했다.
스마트엔지니어링은 하반기 캡티브 프로젝트 매출이 회복되며 5.6% 감소했고, DBS는 금융권 차세대 시스템 구축 사업 관련 매출이 발생하며 4.5% 증가했다.
올해에는 기존 사업에서의 성장뿐만 아니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AX/RX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서 LG AI 연구원 컨소시엄이 2차 평가로 진출했는데, 동사는 파인튜닝 방법론 개발, 데이터 수집 등 역할을 맡고 있다.
남효지 연구원은 "향후 국가대표 모델로 채택 시 LG씨엔에스 AI 솔루션에 대한 수요 증가하고 공공 프로젝트도 원활하게 수주 가능할 것"이라며 "LG씨엔에스 AI 역량과 현장 경험을 결합해 피지컬 AI 사업에도 전략적으로 진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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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씨엔에스(LG CNS)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 |
LG씨엔에스는 자체 로봇 운영 플랫폼을 통해 RX 역량을 확보하고 있고, 고객사 물류센터와 공장에서 PoC 를 통해 실제 현장에 로봇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
더불어 스테이블코인 사업 관련해서는 한국은행과 에이전틱 AI 기반 디지털화폐 자동결제 시스템을 실증하며 차세대 결제 인프라를 구현했고, 향후 관련 사업도 활발히 전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남 연구원은 "위 사업들의 구체화 및 시장 확장 시 LG씨엔에스 역할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할 수 있다"라며 "이에 글로벌 경쟁사 대비 할인율을 축소해 적용 멀티플을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9만1000원으로 상향한다"라고 덧붙였다.
알파경제 김혜실 기자(kimhs211@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