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주주환원·스테이블코인 기대감 확대-NH증권

김혜실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0 09: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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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카드)

 

[알파경제=김혜실 기자] 삼성카드가 주주환원 정책과 스테이블코인 사업 기대감이 확대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20일 삼성카드 4분기 당기순이익은 1400억원(+5.2% y-y, -13.4% q-q)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했다. 

 

신용판매 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한 6595억원을 추정했다. 전 분기에 이어 개인신판 점유율이 2위를 유지했다. 스타벅스, KTX, 번개장터 등 30개가 넘는 브랜드와 제휴한 PLCC카드 판매를 통해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전년 동기 대비 비용상승 크지 않을 것으로 추정했다. 4분기 시장금리가 상승하였지만 총차입금리에 미치는 영향은 서서히 반영되며 분기당 1~2bp 수준 상승이 예상된다. 

 

윤유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는 전년 대비 높은 경제성장률을 예상하고 있어 신용판매는 한자릿수 중반 성장률을 전망한다"라며 "다만 취약차주 채무조정 지속으로 건전성은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삼성카드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

 

실적 외 모멘텀도 다수 보유하고 있어 긍정적이다. 

 

윤 연구원은 "40%대 배당성향을 유지하며, 배당소득 분리과세 요건에 해당해 추가 배당가능여력도 보유하고 있다"라며 "여기에 여신금융협회 스테이블코인 TF 참여하고 있어 법제화 후 기존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빠른 시장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알파경제 김혜실 기자(kimhs211@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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