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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탑스팟픽쳐스) |
[알파경제 = 이고은 기자] 가수 탑(T.O.P)이 오는 4월 첫 번째 정규앨범 발매를 앞두고 본격적인 컴백 준비에 나섰다. 탑은 27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정규앨범 '다중관점 (ANOTHER DIMENSION)'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하며 신보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알렸다.
이번 앨범은 '완전미쳤어! (Studio54)'와 'DESPERADO'를 더블 타이틀곡으로 선정했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강렬한 사운드와 시각적 요소를 선보인 바 있어, 이번 정규앨범을 통해 공개될 완곡에 대한 음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신보는 총 11개의 트랙으로 구성됐다. 앨범에는 '탑욕 (SELF CRUCIFIXION)', '나만이 (THE GIANT)', '서울시에 사는 기분 (SEOUL CHAOS)' 등 탑의 음악적 색채를 반영한 곡들이 포함됐다. 특히 아홉 번째 트랙인 '꼬깔코온 (FOR FANS)'은 오랜 기간 활동을 기다려온 팬들을 향한 메시지를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탑은 이번 앨범의 프로듀싱 전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11곡의 유기적인 서사를 구축해 하나의 예술 작품과 같은 앨범으로 2006년 데뷔 이후 약 20년 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규앨범인 만큼, 그간 축적된 음악적 역량을 집약했다는 것이 소속사 측의 설명이다.
탑의 첫 정규앨범 '다중관점'은 오는 4월 3일 오후 6시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현재 각종 온라인 음반 판매처를 통해 예약 판매가 진행되고 있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