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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Dick Clark Productions) |
[알파경제 = 이고은 기자] 그룹 트와이스가 미국의 권위 있는 음악 시상식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의 수상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영향력을 재확인했다.
AMA 측이 지난 14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후보 리스트에 따르면, 트와이스는 '베스트 여성 K팝 아티스트(Best Female K-Pop Artist)' 부문 후보로 선정됐다.
그래미 어워즈, 빌보드 뮤직 어워즈와 함께 미국 3대 음악 시상식으로 평가받는 AMA에서 트와이스가 후보에 오른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트와이스는 2022년 '페이보릿 K팝 아티스트(Favorite K-Pop Artist)' 부문 후보에 지명된 바 있다.
이번 '베스트 여성 K팝 아티스트' 부문에서는 트와이스를 비롯해 블랙핑크, 에스파, 아일릿, 르세라핌 등 국내 주요 걸그룹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남성 부문인 '베스트 남성 K팝 아티스트' 후보에는 방탄소년단, 에이티즈, 엔하이픈, 스트레이키즈,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이름을 올렸다.
현재 트와이스는 여섯 번째 월드투어 '디스 이즈 포(THIS IS FOR)'의 북미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오는 17일과 18일 양일간 미국 오스틴 무디 센터에서 북미 투어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며, 북미 일정을 마친 이후에는 일본으로 무대를 옮긴다. 또한 오는 4월 25일과 26일, 28일에 걸쳐 해외 아티스트 최초로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 입성하는 기록을 세울 전망이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