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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김혜실 기자] SK이노베이션이 올해 전사 실적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증권은 29일 SK이노베이션 4분기 영업이익은 2947억원(QoQ -49%, YoY +84%)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했다고 전했다.
석유/화학 개선에도 불구 SK온의 적자폭 확대가 아쉬웠다. 고객사의 재고조정 등 영향으로 판매량 및 가동률이 감소하고 AMPC가 축소된 영향이다.
석유사업은 OSP 하락에 따른 투입가 부담 완화, 정제마진 개선 영향으로 양호했다. 재고관련손실 및 #2 RFCC 화재에 따른 기회손실 등이 반영된 점을 감안하면 실질 영업이익은 더욱 높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1분기 영업이익은 5881억원(QoQ +100%, YoY 흑전)을 예상했다. 석유/화학 중심의 실적 개선, SK온도 적자 축소를 가정했다.
윤재성 연구원은 "SK온의 부진과 높은 차입금은 여전히 리스크지만, SK온의 추가적인 구조조정 진행 가능성 및 정유/화학 중심의 실적 개선을 감안하면 주가의 추가 하락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며 "SK온의 실적을 하향하나, 정유/화학은 실적 추정치를 상향함에 따라 전사 2026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대비 11% 상향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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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이노베이션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 |
이에 투자의견은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는 13만원에서 14만원으로 상향했다.
알파경제 김혜실 기자(kimhs211@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