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페이, NFT 기반 ‘Npay 월렛 커뮤니티’ 오픈...팬덤 플랫폼 확장

문선정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2 11: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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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관광부터 KLPGA까지 관심사 채널 운영... 치지직 연계 이벤트 예정
(사진= 네이버페이)


[알파경제 = 문선정 기자] 네이버페이는 비수탁형 디지털 자산 지갑인 Npay 월렛에 NFT 기반 커뮤니티 서비스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Npay 월렛은 디지털 아트 형태의 NFT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디지털 자산 지갑 서비스다. 일반 아트 NFT를 비롯해 티켓, 인증서 등 다양한 유형의 NFT 보관이 가능하다.

이번에 선보인 Npay 월렛 커뮤니티 또한 NFT를 기반으로 하며, 사용자들은 다양한 주제별 커뮤니티에 참여하여 교류할 수 있다.

​Npay 월렛 커뮤니티는 제주도 디지털 관광증 나우다, 네이버 스트리밍 서비스 치지직의 게임 방송 등 특정 행사 및 주제별로 소통할 수 있는 오픈형 커뮤니티인 채널과, KLPGA 등 티켓 및 관련 아트 보유자만 입장하여 소통할 수 있는 폐쇄형 커뮤니티인 티켓 인증방으로 구성됐다.

네이버페이 관계자는 알파경제에 "제주도청이나 KLPGA 협회 등 외부 기관과 협력해 발급한 NFT를 기반으로 이용자들이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며 "이러한 협업을 통해 발급된 NFT를 보유한 이용자들이 해당 자산을 기반으로 밀도 있게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서비스의 본질"이라고 설명했다.

​‘채널’에서는 이용자가 보유한 아트 NFT를 인증해 글을 작성할 수 있어 실제 NFT 보유자를 중심으로 한 콘텐츠 공유가 가능하다.

특히 티켓 인증방의 경우, 동일한 공연이나 행사에 실제로 참여한 이용자만 커뮤니티에 참여할 수 있어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보다 밀도 높은 소통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Npay 월렛 커뮤니티는 NFT를 기반으로 한 스포츠, 게임,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 영역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오는 3월31일부터는 치지직 게임 방송 중계와 연계한 커뮤니티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이 경기 관람과 동시에 팬 커뮤니티 활동을 할 수 있는 참여형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치지직과 함께 주요 스포츠 및 게임 행사별 커뮤니티를 운영해 실제 관람한 사용자 중심의 몰입도 높은 소통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추후 대형 콘서트 등 엔터테인먼트 이벤트로 커뮤니티 영역을 확대해 Npay 월렛이 NFT 기반 팬덤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서비스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용자가 커뮤니티에서 게시글 좋아요, 댓글 작성, 글쓰기 등 미션을 수행하면 Npay 포인트 1000원을 지급하며 NFT 인증 후 글을 작성한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최대 5만원의 추가 포인트를 제공한다.

​네이버페이 이미영 페이인프라&비즈 책임리더는 “Npay 월렛은 NFT를 보관하는 디지털 월렛의 기능을 넘어, 다양한 이벤트와 팬덤 활동이 이루어지는 커뮤니티 경험까지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확장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Npay 월렛 커뮤니티를 통해 사용자들이 활발하게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기능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자료제공=네이버페이>

 

알파경제 문선정 기자(press@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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