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한국투자증권) |
[알파경제=김혜실 기자] 한국금융지주가 업종 내 최대의 이익을 실현중이며 향후 주주환원 제고가 주가순자산비율(PBR) 상향의 근거가 될 전망이다.
BNK투자증권은 15일 한국금융지주 4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62.7% 증가한 3855억원으로 예상했다.
수수료이익 큰 폭 증가와 이자이익도 양호할 전망이다. 더불어 전 분기 대비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관련손익 감소와 일부 투자자산 손상차손 가정에도 국내외 주식시장 큰 폭 상승에 따라 투자자산 평가이익과 배당금 및 분배금 증가, 외환환산손실 축소, 자회사 실적 일부 회복, 전년 동기 계엄에 따른 기저효과로 상품 및 기타손익도 개선될 것으로 추정된다.
김인 연구원은 "지배주주순이익이 2024년 전년 대비 47.1% 성장 실현에 이어 2025년 주식시장 큰 폭 상승에 따른 수수료이익 및 이자이익 증가와 상품운용손익도 기저효과로 개선되면서 97.8% 성장한 2조1000억원의 역사적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라며 "올해 상품 및 기타손익 감소 예상에도 일평균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수수료이익 및 이자이익 증가로 상쇄하면서 2조원의 양호한 실적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 |
| 한국금융지주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 |
김 연구원은 "레버리지 산업인 증권업 장점을 활용하여 발행어음 통한 공격적 자금조달과 영업으로 업종 내 최대 이익 실현 중"이라며 "IMA 인가에 따라 필요자본을 충족하였다는 점에서 향후 주주환원 제고 여부가 0.8배에 불과한 PBR 상향의 근거가 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20만원을 유지했다.
알파경제 김혜실 기자(kimhs211@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