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NN(박혜원) 데뷔 4년만 첫 연말 콘서트…오늘(4일) 예매 시작

김경식 / 기사승인 : 2022-11-04 11:51:47
  • -
  • +
  • 인쇄

 


[스타엔=김경식 기자] 가수 HYNN(박혜원)의 데뷔 첫 연말 콘서트 티켓 예매가 시작된다.

 

HYNN(박혜원)의 연말 단독 콘서트 ‘First of all’ 티켓 예매가 4일 오픈된다.


그 동안 다양한 공연에서 ‘전석 매진’ 기록을 세우며 ‘공연 퀸’으로 급부상한 HYNN(박혜원)은 이번 연말 콘서트를 통해서도 남다른 ‘티켓 파워’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이번 콘서트에는 국내 최고로 손꼽히는 연출진과 밴드 세션들의 참여가 확정돼 역대급 ‘웰메이드 공연’이 탄생될 것으로 전망된다.

 

HYNN(박혜원)이 올 해 MBC ‘놀면 뭐하니’ WSG워너비를 비롯해 가을 발라드 ‘끝나지 않은 이야기(The Story of Us)’까지 다양한 활동을 펼친 만큼 한 해 활동을 총 망라하는 시간을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HYNN(박혜원)은 이번 콘서트에서 완성도 높은 라이브는 물론이고 ‘반전 매력’을 뽐낼 수 있는 특별한 무대들을 준비 중이라고.

 

한편 HYNN(박혜원)의 연말 단독 콘서트 ‘First of all’은 오는 12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린다. 티켓 오픈은 4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에서 시작된다.

알파경제 김경식 (kks78@alphabiz.co.kr)

주요기사

LG, 더블헤더 완승으로 우승 매직넘버 6 달성2025.09.18
손흥민, MLS 첫 해트트릭 달성2025.09.18
지드래곤, 평화 염원 담은 한정판 블록 '818 BLOOM' 해외 주목2025.09.18
유승준 비자 소송, 2심으로 간다2025.09.18
배우 윤지온, 음주운전으로 드라마 하차2025.09.18
뉴스댓글 >

HEADLINE

건강이 보이는 대표 K Medical 뉴스

PHOTO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