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곡 페이머스로 돌풍 일으킨 신인 혼성 그룹, 5개월 만에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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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더블랙레이블 제공) |
[알파경제=이고은 기자] 신인 혼성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가 오는 17일 새로운 디지털 싱글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을 발매한다.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3일 이같이 밝혔다.
이번 신곡은 올데이 프로젝트가 데뷔 싱글 '페이머스'(FAMOUS)를 발표한 이후 약 5개월 만에 선보이는 곡이다.
올데이 프로젝트는 흔치 않은 혼성 그룹이라는 독특한 조합으로 데뷔곡 '페이머스'를 각종 음원 차트 1위에 올리며 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킨 바 있다.
이들은 다음 달 첫 미니앨범 발매도 앞두고 있어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