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 안정적인 실적·배당 매력 유효-신한證

김혜실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4 10: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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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알파경제=김혜실 기자] 제일기획이 안정적인 실적과 배당 매력이 유효하다는 평가다. 

 

신한투자증권은 4일 제일기획 4분기 매출총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한 4853억원, 영업이익은 10% 증가한 904억원이라고 전했다. 

 

국내 광고업 회복 지연에도 불구하고 비계열 광고주 유입, 디지털 닷컴 사업영역 확대 및 리테일 중심의 성장, 캡티브 침투율이 상승 중인 북미/중남미/동남아에서 두자릿수 성장하며 외형을 견인했다. 

 

선제적 디지털 및 인력 투자로 비용이 6% 증가했음에도 10% 증익, 수익성 18.6%(총이익 대비 이익)를 기록했다.

 

배당은 DPS 1230원, 배당성향 60%, 배당수익률 5.4%로 기대치에 부합했다. 

 

회사는 2026년 매출총이익 5% 성장, 수익성 18% 방어를 목표로 제시했다. 

 

지인해 연구원은 "주요 소비재 광고주들의 판관비 효율화 추세 여전히 잔존하나, 캡티브의 우호적인 산업 환경으로 그룹사 전반에 걸친 마케팅 기조 전환 기대와 장기간 지속된 광고업 기저효과가 반등의 기회가 될 가능성이 크다"라고 말했다. 

 

제일기획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

지 연구원은 "꾸준한 실적 성장, 배당성향 60%(배당수익률 5% 이상)에 26년 PER 10배로 역사적 하단 및 글로벌 피어 대비 저평가 구간"이라며 "주가는 우상향이지만 천천히, 오히려 증시 조정 시 부각될 미디어 대장주"라고 평가했다. 


알파경제 김혜실 기자(kimhs211@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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