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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KB국민은행 신관) |
[알파경제 = 김종효 선임기자] KB국민은행이 비대면 채널로 취급하는 주택담보대출의 변동형 금리를 인상했다.
우대 혜택을 줄이는 방식으로 사실상 대출 금리를 높인 것으로, 적용 대상은 주택 구입 용도로 제한된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번 금리 조정은 'KB스타아파트담보대출' Ⅰ·Ⅱ 상품 가운데 신잔액 코픽스(COFIX) 6개월물을 기준 지표로 삼는 변동형 상품에 적용됐다.
KB국민은행은 해당 상품의 우대금리를 0.2%포인트 축소했다.
우대금리가 줄어들면 고객이 실제 부담하는 금리는 그만큼 오르게 된다.
이에 따라 'KB스타아파트담보대출 Ⅰ'의 적용 금리는 종전 연 3.62∼4.12%에서 연 3.82∼4.32%로 상향됐다. 'KB스타아파트담보대출 Ⅱ' 역시 연 3.52∼4.92%에서 연 3.72∼5.12%로 조정됐다.
이번 금리 변경은 주택 구입 자금 목적의 대출에만 한정해 적용된다.
알파경제 김종효 선임기자(kei1000@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