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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삼성물산 제공) |
[알파경제=김혜실 기자] 삼성물산이 2026년 높은 가이던스를 제시한 가운데, 건설 사업부의 수주와 매출 기여가 두드러질 것으로 기대된다는 평가다.
29일 신영증권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2026년 수주 23조5000억원, 매출 44조5000억원의 높은 가이던스를 제시했다. 이는 각각 전년대비 20%, 9.3% 증가한 수치다.
이미 2025년 연간 수주 19조6000억원을 달성하며 가이던스 18조8000억원을 상회했음에도 보다 높은 수주 목표치를 제시했다.
부문별로 주택 6조4000억원, EPC 10조2000억원, 하이테크 6조8000억원 수주를 제시했다.
박세라 연구원은 "보유자산가치가 크게 상승한 가운데 사업부 실적 호조가 더해지고 있다"라며 "건설 사업부의 수주, 매출 기여가 두드러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주력 자회사인 바이오 역시 1~4공장 풀가동에 따른 매출 성장, 5공장 신규 착공 등 2026년 본격적인 매출 상승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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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물산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 |
이어 "더욱이 2026년부터 전력/인프라에 대한 포괄적인 인프라 파트너로서 건설사가, 특히 삼성물산의 경우 상사의 능력을 갖춘(개발, 지분 투자) 디벨로퍼형 건설사로 독특한 포지션으로 경쟁 우위에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5만원으로 상향했다.
알파경제 김혜실 기자(kimhs211@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