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설 연휴 온라인 영세 가맹점 결제 수수료 전액 지원

문선정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3 12: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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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2일 토스페이 포인트·머니 결제 건 대상
(사진= 토스 제공)

 

[알파경제=문선정 기자] 토스는 설 연휴를 맞아 온라인 영세 가맹점의 결제 수수료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영세 가맹점으로, 온라인에서 발생한 토스페이 결제 건에 대한 수수료를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포인트와 머니로 결제된 건이 대상이며, 가맹점이 별도로 신청할 필요 없이 시스템에서 자동 적용된다.

​이는 명절 특수로 결제가 집중되는 시기에 영세 가맹점이 실질적으로 느낄 수 있는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해당 기간 발생한 토스페이 결제 수수료는 추후 가맹점에 환급되는 방식으로 처리될 예정이다.

오프라인 결제 사업을 맡고 있는 토스플레이스는 토스 포스(POS) 내 포인트 적립과 쿠폰 발송 기능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QR 테이블오더 서비스인 토스오더를 무료로 개방해 매장 운영 전반의 비용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소비자를 향한 결제 혜택도 강화했다. 토스 프론트 단말기가 설치된 매장에서 페이스페이로 결제할 경우 결제 금액의 3%를 적립해준다. 

 

페이스페이의 편의성을 알리는 동시에 가맹점의 매출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토스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영세 가맹점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플랫폼 차원에서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실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알파경제 문선정 기자(press@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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