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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 = 박남숙 기자] 다음 달 중견 주택건설사들이 전국에 약 4000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한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5월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10개사가 9개 사업장에서 총 3952세대를 공급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전월(7430세대) 대비 47%(3478세대) 감소한 것이나, 전년 동월(1615세대)보다는 145%(2337세대) 증가했다.
인천과 경기 등 수도권에서는 1712가구, 기타 지역은 2240가구가 공급된다.
세부 계획을 보면 전남 지역의 공급 물량이 1679가구로 가장 많다. 전남 여수시 소호동 소제지구에 들어서는 '여수소제지구 중흥S클래스 우미린'이 A3블록(1095가구)과 A4블록(584가구) 등 2개 블록에 걸쳐 대규모 분양을 앞두고 있다.
이어 경기 지역에서 총 1111가구가 공급된다. 경기 광주시 탄벌동(572가구)을 비롯해 남양주시 진접2지구 S-1BL 분양·임대(512가구), 부천시 원미구 역곡동(27가구) 등이 분양에 나선다.
이 밖에 인천 서구 경서동 '검암역 자이르네(601가구)', 울산 남구 무거동 '신복역 비스타 메트로(481가구)' 등에서도 공급이 이뤄진다.
알파경제 박남숙 기자(parkns@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