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국 청약자 절반 가까이 서울로 몰려

박남숙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5 13: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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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알파경제=박남숙 기자] 올해 전국 청약자의 절반 가까이가 서울로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부동산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19일까지 전국 1순위 청약 접수 건수는 45만3548건으로 집계됐다.

 

이중 서울 청약 접수는 19만4975건으로, 전체 비중의 42.9%를 차지했으며 서울의 청약 접수 비중은 2004년 이후 가장 높았다.


올해 들어 서울의 1순위 평균 경쟁률은 132.9대 1로 2021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며 청약 경쟁률 역시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올해 말까지 서울에서는 중랑구 망우동 ‘상봉 센트럴 아이파크’, 동작구 사당동 ‘힐스테이트 이수역 센트럴’,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트리니원’과 서초동 ‘아크로 드 서초’ 등이 분양되는 가운데 이 같은 '서울 쏠림' 현상으로 높은 분양가가 유지될 것이란 전망이다. 

알파경제 박남숙 기자(parkns@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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