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 SBS) |
[알파경제 = 이고은 기자] SBS 라디오의 간판 프로그램인 '두시탈출 컬투쇼'가 방송 20주년을 맞아 대규모 특집 방송 '스무살 나이스!'를 진행한다. 2006년 5월 1일 첫 전파를 탄 이후 20년간 청취자들과 소통해 온 '컬투쇼'는 이번 특집을 통해 그간의 발자취를 되돌아볼 예정이다.
이번 특집은 오는 27일부터 5월 1일까지 5일간 생방송으로 꾸며진다. 첫날인 27일에는 배우 차승원이 스페셜 DJ로 나서 최재훈, 이재율과 함께 대표 코너인 '사연진품명품'을 진행한다.
이어 29일에는 배우 박보영이 스페셜 DJ를 맡고, 영화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이광수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할 예정이다.
음악계 거장들의 라이브 무대도 이어진다. 28일에는 가수 이소라와 김조한이 출연하며, 30일에는 이적, 정재형, 정승환이 무대를 장식한다. 특히 이적은 스페셜 DJ로서 프로그램의 20년 역사를 함께 톺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특집의 마지막 날인 5월 1일은 '컬투쇼 홈커밍데이'로 운영된다. 강승윤, 박준형, 빽가, 산다라박 등 그간 프로그램과 인연을 맺어온 출연진 20명이 총출동한다. 이는 프로그램 역사상 최다 게스트 출연 기록으로, 20주년을 기념하는 상징적인 자리가 될 전망이다.
'두시탈출 컬투쇼'는 2006년 첫 방송 이래 압도적인 청취율을 유지하며 SBS 라디오를 상징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방청객이 스튜디오에 직접 참여하는 공개방송 형식을 도입해 현장감 넘치는 소통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DJ 김태균을 중심으로 한 재치 있는 진행과 청취자와의 실시간 소통 능력은 라디오 매체의 한계를 넘어선 커뮤니케이션을 구축했다는 분석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매일 오후 2시 SBS 파워FM과 라디오 애플리케이션 '고릴라'를 통해 청취할 수 있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