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니로 하이브리드’, 獨 전문지 평가서 폭스바겐·푸조 제치고 상품성 1위 차지

김단하 / 기사승인 : 2025-07-09 13: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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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아)

 

[알파경제=김단하 기자] 기아의 친환경 SUV 모델인 '니로 하이브리드'가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자이퉁'의 도심형 소형 SUV 비교 평가에서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폭스바겐, 푸조, 세아트, 토요타 등 경쟁 모델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하며 그 우수성을 입증했다는 평가입니다.

'아우토 자이퉁'은 독일에서 발행되는 권위 있는 자동차 전문지로, 유럽 소비자들의 차량 구매 결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매체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평가는 유럽 시장에서 인기가 상승 중인 4.1~4.4m급 도심형 소형 SUV 5개 차종을 대상으로 진행되어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평가 대상 차량은 니로 하이브리드를 포함해 푸조 '2008 하이브리드', 폭스바겐 'T-크로스', 세아트 '아로나', 토요타 '야리스 크로스 하이브리드' 등 총 5개 모델입니다.

이들은 차체, 주행 편의, 파워트레인, 역동적 주행 성능, 친환경 및 경제성 등 5가지 항목에서 면밀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니로 하이브리드는 주행 편의와 역동적 주행 성능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차체와 파워트레인 부문에서는 2위를 기록했습니다.

총점 2,926점을 획득하며 공동 2위인 푸조 '2008 하이브리드'와 폭스바겐 'T-크로스'(각 2,880점)를 46점 차로 앞서며 뛰어난 상품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아로나 2,865점, 야리스 크로스 하이브리드 2,787점). <자료제공=기아>

 

알파경제 김단하 (kay33@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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