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박지현 주연 '내일도 출근!' 6월 22일 첫 방송

이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3 13: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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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밀착형 오피스 로맨스 드라마, tvN 월화극으로 시청자 공략

(사진 = tvN)

 

[알파경제 = 이고은 기자] tvN의 새로운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이 오는 6월 22일 첫 방송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 작품은 권태기에 직면한 7년 차 직장인 차지윤이 까칠한 성격의 상사 강시우를 만나 일과 사랑에서 새로운 설렘을 찾아가는 과정을 다룬 오피스 로맨스물이다.

 

누적 조회수 2억 회를 기록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이번 드라마는 현실적인 직장 생활의 애환과 로맨스를 결합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끌어낼 전망이다. 제작진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이야기와 설레는 로맨스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배우 서인국은 원칙주의자 상사 강시우 역을 맡아 차가운 외면 속에 숨겨진 입체적인 매력을 연기한다. 박지현은 번아웃을 겪는 평범한 직장인 차지윤 역을 맡아 현실감 넘치는 생활 연기로 극의 중심을 잡을 예정이다.

 

대본 리딩 현장에서는 서인국과 박지현을 비롯해 강미나(윤노아 역), 최경훈(조가을 역), 원규빈(이재인 역) 등 주요 출연진이 참석해 호흡을 맞췄다. 제작진에 따르면 출연진은 현장에서 밝은 에너지를 발산하며 안정적인 앙상블을 선보였다.

 

'내일도 출근!'은 기존 방영작인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후속으로 편성됐다. 해당 드라마는 tvN 채널을 통해 방영되며, OTT 플랫폼인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서도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주연 배우들의 활발한 행보도 눈길을 끈다. 서인국은 지난 3월 '월간남친'을 공개하며 활동을 이어왔으며, 박지현은 다음 달 3일 영화 '와일드 씽'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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