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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우리은행) |
[알파경제=문선정 기자] 우리은행이 시니어 고객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4대 공적연금 수급계좌 비대면 변경 서비스를 확대했다.
우리은행은 국민연금에 한정됐던 비대면 계좌 변경 서비스를 사학·군인·공무원연금까지 확대해 4대 공적연금 수급자가 우리WON뱅킹 앱에서 직접 계좌를 바꿀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3일 밝혔다.
그동안 사학이나 군인, 공무원연금 수급자들은 계좌 변경을 위해 영업점을 직접 찾거나 해당 기관에 전화를 걸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앱 내에서 본인 인증을 거친 뒤 수급계좌를 선택하는 간단한 절차만으로 업무 처리가 가능하다.
시니어 고객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한 점이 특징이다. 우리은행은 서비스 확대를 기념해 고객 이벤트도 진행한다.
지난 11일부터 우리은행으로 수급계좌를 변경하고 실제 입금 내역이 확인된 고객 35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케이크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우리은행에서 처음으로 연금을 수령하는 고객에게는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꿀머니 5만 포인트를 제공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알파경제에 “이번 서비스 확대는 신규 고객 확보뿐만 아니라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시니어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비대면 금융 편의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이어 “단순한 계좌 변경을 넘어 향후 여신 상품 이용 시 필요한 수급 증빙 서류 제출 등 번거로운 절차를 간소화하는 단계까지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알파경제 문선정 기자(moonsj@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