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위자료 20억 입금…노소영 변호사 “돈만 주면 그만 인식” : 알파경제TV

영상제작국 / 기사승인 : 2024-08-28 13: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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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알파경제 유튜브)

 

[알파경제=영상제작국]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동거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위자료 20억원을 계좌로 입금했습니다.

이에 노소영 측 변호사는 "김희영 씨의 일방적인 송금행위는 돈만 주면 그만 아니냐는 인식"이라는 뉘앙스로 말하면서 불쾌하다는 감정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노소영 관장의 계좌번호를 어떤 경위로 알게 됐는지에 대한 설명도 요구했습니다.

앞서 26일 오후 김희영씨 법률대리인인 박종우 변호사는 노소영 관장 개인 계좌로 위자료 20억원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박종우 변호사는 "김희영 이사장은 제1심 판결 선고 직후 노소영 관장과 자녀들에 대한 사과의 뜻을 공개적으로 밝히고, 판결에 대해 항소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혼소송 항소심 재판부는 최태원 회장이 노소영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한 위자료 20억원을 김희영 씨도 함께 부담하라고 판시했습니다.

   

알파경제 영상제작국 (press@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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