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한전KPS와 해외 발전사업 공동개발 나선다

문선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8 15: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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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C와 발전정비 기술 결합…중앙아시아·아프리카 등 해외 진출 가속
27일 두산에너빌리티 창원 본사에서 진행된 해외 발전 프로젝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한전KPS 김홍연 사장(왼쪽)과 두산에너빌리티 윤요한 마케팅부문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두산에너빌리티 제공)

 

[알파경제=문선정 기자] 두산에너빌리티는 한전KPS와 해외 발전 프로젝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27일 두산에너빌리티 창원 본사에서 체결식을 진행하였으며, 이 자리에는 한전KPS 김홍연 사장, 두산에너빌리티 윤요한 마케팅부문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발전시장에서 수행 및 주기기 제작 역량을 갖춘 두산에너빌리티와 발전정비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한전KPS가 협력하여 해외 신규 발전사업 및 노후 발전소 현대화 사업의 공동 진출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사는 이 협약을 바탕으로 ▲해외 발전사업 공동개발 및 전주기 기술협력 ▲해외 노후 발전소 성능개선 및 친환경 설비 도입 프로젝트 공동개발 ▲해외 발전사업 정보공유 및 기술 트렌드 공유 등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두산에너빌리티 윤요한 마케팅부문장은 “글로벌 발전시장에서 실적을 바탕으로 검증된 역량을 보유한 양사가 해외 발전 프로젝트에서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며 “공고한 협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 성과 창출을 이뤄 나가겠다”고 말했다.


​두산에너빌리티와 한전KPS는 향후 중앙아시아를 비롯한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등지에서 발전설비 성능개선 및 복구사업 등 다양한 해외사업 기회를 공동 발굴할 예정이다. <자료제공=두산에너빌리티>

 

알파경제 문선정 기자(press@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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