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대출 금리 2개월 연속 상승…6월 평균 5.17%

임유진 / 기사승인 : 2023-07-28 15:5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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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알파경제=임유진 기자] 은행권의 대출·예금 금리가 두 달 연속 올랐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금융기관 가중평균 금리' 통계에 따르면 6월 신규취급액 기준 저축성수신금리는 연 3.69%로 전월대비 0.13%p, 대출금리는 연 5.17%로 전월대비 0.05%p 상승했다.

기업 대출 금리는 0.12%p 올랐고, 가계 대출 금리는 0.02%p 떨어졌다.

반면 가계 대출 금리 가운데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4.21%에서 4.26% 로 0.05%p 올라, 지난해 10월 이후 처음으로 상승했다.

주택담보대출 가운데 고정형 금리의 상승 폭이(0.04%p)이 변동형(0.02%p)보다 컸다.

예금은행의 가계대출 가운데 6월 신규취급액 기준 고정금리 비중은 50.8%로 한 달 전보다 2.1%p, 주택담보대출의 고정금리 비중은 73.1%로 한 달 전보다 3.9%p 각각 축소됐다.

은행 외 금융기관들의 예금 금리는 상호저축은행(1년 만기 정기예탁금 신규취급액 기준·4.08%)이 0.04%p 올랐고, 신용협동조합(4.07%), 상호금융(3.74%), 새마을금고(4.23%)에서는 각각 0.07%p, 0.08%p, 0.14%p 하락했다.

 

알파경제 임유진 (qrqr@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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