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LG전자·LG화학 주식 5000억 산다...수익구조 강화 목적

김단하 / 기사승인 : 2024-08-30 16:5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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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알파경제=김단하 기자] LG그룹의 지주회사인 ㈜LG가 자사의 재무구조 강화 및 안정적인 경영권 유지를 목표로 LG전자와 LG화학의 주식을 대량으로 매입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주식시장이 소폭 움직였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LG전자는 전거래일 대비 2.16% 상승한 9만9400원, LG화학은 0.31% 오른 32만1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LG는 전날 공시를 통해 오는 11월1일부터 2차례에 걸쳐 LG전자와 LG화학 주식을 각각 2000억원, 3000억원 규모로 매입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LG 측은 이번 지분 매입의 목적을 "회사 수익구조의 제고와 함께 안정적인 경영권 유지"라고 밝혔으며, 이런 전략적 결정은 내년 3월 말까지 장내매수 방식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주식 매입이 완료되면 LG전자에 대한 지분율은 현재의 30.47%에서 약 31.59%로, LG화학에 대해서는 30.06%에서 31.29%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같은 움직임은 회사 내부에서도 안정적인 재무 구조와 경영권 보호를 위한 중요한 조치로 평가받고 있다.

 

이 기사는 알파경제가 생성형 AI(인공지능)를 이용해 제작한 콘텐츠다. 기사 정확도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교차 데스킹(Desking) 시스템을 구축해 양질의 기사를 제공한다.

 

알파경제 김단하 (kay33@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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