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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 = 문선정 기자] 한화자산운용이 우주 테마 ETF 명칭을 변경하며 우주 밸류체인 투자 전략 강화에 나섰다.
한화자산운용은 PLUS 우주항공&UAM ETF의 명칭을 PLUS 우주항공 ETF로 변경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명칭 변경은 ETF가 실제 투자하는 자산군을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조치다.
기존 이름에 포함됐던 UAM 대신 우주항공 분야에 집중된 포트폴리오 특성을 전면에 내세웠다.
해당 ETF는 스페이스X 공급망과 연결된 국내 우주기업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리밸런싱에서는 한화와 대한항공을 제외하고 스피어와 컨텍을 신규 편입했다.
에이치브이엠(HVM),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세트렉아이, 인텔리안테크 등도 주요 편입 종목이다.
26일 기준 최근 1년 수익률은 138.7%다. 상장 이후 수익률은 401.0%를 기록했다.
금정섭 한화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스페이스X 공급망에 편입되거나 해외 수주를 확대 중인 국내 우주기업들이 2025년부터 잇따라 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발사체와 위성 증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는 우주 밸류체인 기업들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알파경제 문선정 기자(moonsj@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