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며 섹시함을 자랑했다.
11일 서현 소속사 나무 액터즈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Call me the SEO HYUN. 서현 배우 보고 싶던 와중에, 완벽한 타이밍. 오후 5시 '문명특급' 공개 예정! Start counting!!"이라는 글과 함께 서현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아무나 소화하기 어려운 오렌지 탑과 화려한 팬츠로 멋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귀여우면서도 청순한 얼굴과 글래머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서현은 최근 소녀시대 데뷔 15주년 컴백 무대를 앞두고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알파경제 김상진 기자(letyou@alpha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