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프리·애프터마켓 도입…회원사 대상 설명회 개최

김지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6 17: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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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알파경제=김지현 기자] 한국거래소가 오는 6월 29일부터 프리·애프터마켓을 개설한다.

26일 거래소는 이날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1층 컨퍼런스홀에서 전 회원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에서는 제도개선 방안과 IT 개발사항 등 세부 내용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거래소는 지난 16일부터 사전 참가 신청을 받았으며, 이날 설명회에는 약 2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거래소는 앞서 2027년 12월 24시간 거래 체계 구축을 목표로 제도 개편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에 앞서 12시간 거래체계를 우선 도입한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구체적으로 오전 7~8시 프리마켓, 오후 4~8시 애프터마켓 운영을 추진중인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거래시간 연장 추진을 두고 반대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증권업종본부는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서울사옥 앞에서 ‘증권 거래시간 연장 반대 기자회견’을 열고 “거래시간 연장안은 증권 노동자와 금융투자자를 넘어 유관기관 등 금융투자업 전체 노동자를 희생양 삼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알파경제 김지현 기자(ababe1978@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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