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배터리 코치와 전문 트레이닝 코치 합류로 전력 강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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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선수 시절 정범모 코치 [연합뉴스 자료사진] |
[알파경제=박병성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코칭스태프 보강을 통해 전력 강화에 나섰다. KIA는 29일 정범모 2군 배터리 코치와 장세홍 트레이닝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정범모 코치는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에서 선수로 활약했으며, 은퇴 후에는 친정팀 한화 이글스에서 코치직을 수행하며 지도력을 쌓았다. 지난해까지 한화에서 2군 배터리 코치로 활동하며 선수 육성에 기여했다.
장세홍 코치는 1997년 KIA의 전신인 해태 타이거즈에서 트레이닝 코치로 첫 발을 내디뎠다. 이후 2020년에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뛰던 류현진 선수의 개인 트레이너로 활동하며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류현진 선수의 KBO리그 복귀와 함께 한화 이글스에 합류했으며, 지난 시즌까지 한화에서 트레이닝 코치로 활동했다.
이번 두 코치의 영입은 KIA 타이거즈의 선수단 관리 및 육성 시스템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알파경제 박병성 기자(star@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