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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서모아치과의원 박종하 원장(오른쪽)이 2025 KBS N 브랜드어워드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사진 = KBS N 제공) |
[알파경제=김상진 기자] 강서모아치과의원이 지난 19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5 KBS N 브랜드 어워즈'에서 자연치아 보존치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성형외과, 소아청소년과, 재활의학과, 치과 등 총 11개 병의원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기관을 선정했으며, 치과 부문에서는 강서모아치과가 최고 영예인 대상을 차지했다.
KBS 계열사인 KBS N이 주최하는 이 행사는 매년 소비자 평가를 통해 품질과 서비스가 뛰어난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한다. 병의원 분야의 경우, 실제 내원 환자들의 전문성, 청결도, 서비스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수상자를 결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서모아치과는 '자연치아살리기(Natural)', '무통진료(No pain)', '최첨단 기술(Hi-tech)', '빠른 치료시간(Speed)', '아름답게 완성(Beauty)'이라는 다섯 가지 진료 철학을 꾸준히 실천하며 환자들의 높은 신뢰를 얻어왔다.
박종하 원장은 "충치 치료, 신경 치료, 임플란트뿐만 아니라 미니쉬 치료를 통해 환자들의 심미적인 만족감까지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자연치아를 최우선으로 보존하고, 통증과 두려움을 최소화하는 디지털 정밀 진료로 환자들의 구강 건강을 책임지는 것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알파경제 김상진 기자(letyou@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