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노사 협상 타결…"내일 첫차부터 정상운행"

김단하 기자 / 기사승인 : 2024-12-11 16:28:46
  • -
  • +
  • 인쇄

전국철도노동조합이 예고한 총파업을 하루 앞둔 지난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코레일 서울사옥 영상회의실에서 한국철도공사 한문희 사장과 최명호 철도노조 위원장을 비롯한 노사 교섭위원들이 임금 본교섭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알파경제=김단하 기자] ​코레일 노사가 11일 총파업 일주일 만에 임금·단체협약 협상을 타결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전국철도노동조합은 이날 오후 3시 35분 임단협 본교섭에서 최종 합의안을 도출했다.

노사가 △기본급 2.5% 인상 △4조 2교대 승인 △외주인력 감축 △공정한 승진제도 도입 △노동 감시 카메라 설치 반대 등 주요 쟁점을 놓고 전날 오전 10시께 실무교섭을 재개한 지 약 30시간 만이다.

철도노조는 이날 오후 7시부터 지난 5일부터 이어진 총파업을 철회하고 업무에 복귀한다.

코레일 관계자는 알파경제에 "12일 첫차부터 열차를 정상 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알파경제 김단하 기자(star@alphabiz.co.kr)

주요기사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 불발2026.04.16
주병기 "주유소 담합 조만간 조사 마무리…과징금 부과 처분 내려질 것"2026.04.16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부동산·외화자산 논란에 "대단히 송구"2026.04.15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유가 충격 상당…성장보다 물가 우선2026.04.15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 “소비자가 원하는 수요 변화에 맞춘 전략 성공요인”2026.04.15
뉴스댓글 >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HEADLINE

PHOTO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