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경제 = 영상제작국]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현대자동차그룹의 핵심 변수로 꼽혀온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2027년 상장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최근 발간한 ‘보스턴 다이내믹스, 불확실성 만연’ 보고서에서 BOA는 시장이 기대하는 기업공개(IPO)와 지배구조 개편 시나리오가 실제 사업 체력보다 앞서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지난 2월 로버트 플레이터 전 최고경영자(CEO)가 물러난 뒤 새 수장을 찾지 못한 상태입니다. 이 같은 경영 공백은 상장 추진의 발목을 잡는 요인으로 꼽힙니다. BOA는 또 현대차 외에 새로운 외부 고객을 확보하는 속도가 더디고, 흑자 전환 시점도 불투명하다고 평가했습니다.
BOA는 현대차의 본업에도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봤습니다. 중동·북아프리카(MENA) 수출이 급감했고, 미국 소비 심리도 약해졌다고 분석했습니다. 국내에서는 테슬라와 중국 BYD 등 수입 전기차 공세로 수입차 점유율이 높아지며 현대차 수익성을 압박할 수 있다고 봤습니다.
알파경제 영상제작국 (press@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