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美 증시 낙관론 확산, 단기 과열 리스크는 주의 : 알파경제TV

영상제작국 / 기사승인 : 2024-11-22 17:4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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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알파경제 유튜브)

 

[알파경제=영상제작국] 미국 증시가 2년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는 가운데, 낙관론이 우세하지만 단기 과열 리스크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모건스탠리는 내년 미국 증시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을 수정했습니다. IM증권은 S&P500 지수가 내년 말까지 6500까지 오를 수 있다고 예상하며 강세장에서는 7400까지도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경제 예외주의와 완화적 통화 정책이 주요 배경으로 꼽힙니다. 박상현 IM증권 연구원은 "90년대 IT 랠리와 현 상황은 유사하다"며 "트럼프 2기의 출범과 함께 예외주의 현상이 심화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테슬라와 비트코인의 주가 상승도 이러한 흐름의 일환으로 평가됩니다.

그러나 소수 종목의 시장 지배력과 트럼프 정책 조합 등의 리스크도 경계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특히 매그니피센트7의 시장 장악력이 유독 강한 가운데, 기술혁신 사이클에 따른 승자독식 게임에는 한계가 있을 수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또한, 통화정책 기조 변화 가능성 및 캐즘 현상의 완화 여부도 중요한 변수로 꼽히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공약 이행이 지정학적 리스크로 차질을 빚을 가능성도 있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은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박 연구원은 "미국 증시에 대한 낙관론은 이어질 것이지만, 단기적으로 위협 요인들이 있음을 유념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알파경제 영상제작국 (press@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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