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공항 패션도 '월드 클래스'

유정민 / 기사승인 : 2023-08-22 17:47:11
  • -
  • +
  • 인쇄
사진=셀린느코리아
사진=셀린느코리아

 

 

  

[알파경제=유정민 기자] 방탄소년단 뷔가 공항 패션마저 월드클래스를 입증했다. 

 

22일(오늘) 방탄소년단 뷔가 글로벌 대표 얼굴인 셀린느 보이로 활동하고 있는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CELINE)의 도쿄 일정 참석을 위해 서울 김포 국제 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뷔는 캐주얼한 스타일에 이번 시즌 셀린느의 메인 백을 깔끔하게 매치해 트렌디함의 정석을 선보였다. 

 

한편, 방탄소년단 뷔는 오는 9월 8일 데뷔 이후 첫 솔로 앨범인 ‘Layover’ 정식 발매를 앞두고 있다.

 

알파경제 유정민 (hera20214@alphabiz.co.kr)

주요기사

SG워너비 김용준, 2년 만 단독 콘서트 닿음 개최2025.09.18
오타니, 포스트시즌 구원 투수·외야수 출전 가능성 시사2025.09.18
손흥민, MLS 첫 멀티골 기록2025.09.18
국카스텐, 11년 만의 정규 3집 아우름 발매2025.09.18
세븐틴, 홍콩서 대규모 팬 체험 행사 개최2025.09.18
뉴스댓글 >

HEADLINE

PHOTO

많이 본 기사

건강이 보이는 대표 K Medical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