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달러→원화 환전 ‘90% 우대’…외환시장 안정 지원

김지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9 21: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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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제공)

 

[알파경제=김지현 기자] 금융당국이 환율 방어에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신한은행이 달러를 원화로 환전하는 고객에게 90% 환율우대 이벤트를 내놨다.


고환율 국면에서 외환시장 쏠림을 완화하기 위한 은행권 대응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신한은행은 19일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외화 체인지업 예금 90% 환율우대’ 이벤트를 오는 26일부터 2월 2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한 SOL뱅크와 신한 슈퍼SOL 앱을 통해 ‘외화 체인지업 예금’에 보유한 미화(USD)를 원화로 환전하는 모든 거래에 90% 우대환율을 횟수 제한 없이 제공한다.

원화로 환전한 금액으로 ‘신한 My플러스 정기예금’에 가입할 경우 0.1%포인트 추가 우대금리도 제공한다. 해당 혜택은 선착순 1만명에게 적용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외화 체인지업 예금 고객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정부 정책 기조에 맞춰 환율 변동성 완화와 시장 안정에 기여할 수 있는 외화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신한은행>

 

알파경제 김지현 기자(ababe1978@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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