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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이형진 선임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와 관련해 지상파 방송 3사가 실시한 공동 예측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의 우세가 점쳐졌다. 한국방송협회와 KBS, MBC, SBS 등 방송 3사는 이번 선거의 광역단체장 17곳 중 11곳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를 예측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1곳에서 우세를 보였으며, 나머지 4곳은 경합 지역으로 분류됐다.
주요 격전지로 주목받은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가 51.4%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46%를 얻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를 5.4%포인트 차로 앞설 것으로 조사됐다.
대구시장 선거는 초접전 양상을 보였다.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가 49.9%,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가 49.1%를 기록하며 0.8%포인트 차의 오차범위 내 접전이 예측됐다. 부산시장 선거 역시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후보(50.2%)와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48.3%)가 1.9%포인트 차로 경합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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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국회의원 재선거가 치러진 부산 북구갑 지역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후보가 42.6%, 국민의힘 한동훈 후보가 41.6%의 득표율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JTBC가 별도로 실시한 예측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10곳, 국민의힘 1곳의 승리가 예상됐으며, 대구와 충남, 충북, 전북, 경남 등 5곳은 경합지로 분류됐다.
이번 방송 3사 공동 출구조사는 한국리서치, 입소스,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수행했다. 조사단은 선거 당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595개 투표소에서 출구조사를 진행했으며, 사전투표자 예측을 위해 2만 8,500명을 대상으로 전화 조사를 병행했다. 이번 조사의 95% 신뢰수준에서 시도별 오차범위는 ±1.4~2.5%포인트다.
알파경제 이형진 선임기자(magicbullet@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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