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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 = 김상진 대표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불법 투기와 탈세를 차단하고 부동산 불로소득 공화국에서 반드시 탈출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 대통령은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부동산 관련 탈세 근절을 위해 운영 중인 국세청 신고센터에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는 내용의 언론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부동산 불법 투기와 탈세는 이제는 안 된다"며 "망국적인 부동산 불로소득 공화국은 반드시 탈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이 공유한 기사에는 '최대 40억 포상금에 신고 폭주...부동산 탈세 제보 10건 중 8건 수도권'이라는 내용이 담겼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실의 분석에 따르면 국세청 신고센터 출범 이후 5개월 동안 총 780건의 탈세 의혹 제보가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접수된 전체 제보 가운데 약 80%가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 집중된 것으로 확인됐다.
알파경제 김상진 대표기자(ceo@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