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알파경제와 인공지능 공시분석 프로그램 개발사 타키온월드가 공동 제작한 콘텐츠다. 기업 공시에 숨겨진 의미를 정확히 살펴봄으로써 올바른 정보 제공과 투자 유도를 위해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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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김민영 기자] 31일 인공지능공시분석 프로그램 타키온월드에 따르면 LIG넥스원은 작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200억원으로 전년 2300억원 대비 40.6% 증가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매출 확대와 사업 전반의 이익 증가가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LIG넥스원은 작년 매출 증대와 함께 방산 사업 전반에서 영업이익이 늘어나며 수익성 개선을 이뤘다. 당기순이익은 2,200억원에서 2,100억원으로 다소 줄었지만, 흑자 기조는 이어갔다.
한국투자증권은 최근 보고서에서 LIG넥스원의 영업이익률이 높아진다고 전망했다.
낮은 이익률의 수출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약 23조원에 달하는 수주잔고가 안정적인 이익 성장으로 이어질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조호진 타키온월드 대표는 알파경제에 “인도네시아 무전기 사업 등 영업이익률이 낮았던 수출 부문의 종료가 수익률 개선의 계기가 될 수 있다”면서 ”LIG넥스원의 영업이익률은 높아지면서 주가가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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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네이버) |
한국투자증권은 수주 잔고가 안정적인 실적 기반이 된다고 전망했다.
그는 “천궁-II, L-SAM(장거리 지대공미사일), LAMD(장사정포 요격체계) 등 주요 방산 상품이 수주 포트폴리오에 포함돼 있다는 점도 주목된다”면서 “이들 제품은 영업이익률이 높다”고 덧붙였다.
LIG넥스원은 국내 유도무기, 감시정찰, 지휘통제 등 사업 분야에서 매출을 늘리고 있다.
알파경제 김민영 기자(kimmy@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