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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몸을 날려 태클하는 묀헨글라트바흐의 옌스 카스트로프(오른쪽) [AP=연합뉴스] |
[알파경제 = 박병성 기자]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와 마인츠 05가 2025-2026 독일 분데스리가 30라운드 맞대결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양 팀은 20일(현지시간) 독일 묀헨글라트바흐의 보루시아 파크에서 열린 경기에서 한 골씩을 주고받으며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번 경기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핵심 자원인 옌스 카스트로프와 이재성의 맞대결로 기대를 모았으나, 이재성이 발가락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며 성사되지 않았다. 묀헨글라트바흐의 옌스 카스트로프는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그라운드를 밟았다.
카스트로프는 3-1-4-2 전술의 왼쪽 윙백으로 출전해 후반 27분까지 활약했다. 전반 5분에는 중원에서 원톱 스트라이커 하리스 타바코비치를 향한 날카로운 패스를 연결하며 득점 기회를 창출했으나, 공격 포인트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묀헨글라트바흐는 전반 7분 조 스칼리의 왼발 슈팅이 마인츠의 골망을 흔들며 일찌감치 리드를 잡았다. 전반전을 1-0으로 마친 묀헨글라트바흐는 승리를 눈앞에 둔 듯했으나, 후반 추가시간 막판 페널티킥을 허용하며 동점 골을 내줬다.
결국 경기는 1-1 무승부로 종료됐다. 이번 결과로 양 팀은 승점 1점씩을 추가하는 데 그쳤으며, 리그 순위는 각각 10위와 13위에 머물렀다.
알파경제 박병성 기자(sports@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