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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딥시크 로고.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 = (상하이) 이금수 특파원]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의 차세대 모델 V4가 화웨이 칩에서 구동될 예정이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딥시크의 신규 모델 ‘V4’는 화웨이가 설계한 최신 반도체를 기반으로 작동한다. 또한 차세대 모델은 수주 내 공개될 가능성이 크다.
V4 출시를 앞두고 알리바바 그룹, 바이트댄스, 텐센트 등 중국 빅테크 기업들이 화웨이의 차세대 칩을 수십만 개 규모로 주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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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웨이 로고. (사진=연합뉴스) |
딥시크는 최근 수개월간 화웨이와 중국 반도체 설계업체 캠브리콘 테크놀로지와 협력해 모델의 핵심 코드 일부를 재작성해왔으며, 테스트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딥시크는 또한 중국산 칩에 최적화된 서로 다른 성능의 V4 파생 모델 두 종도 개발 중이다.
딥시크가 지난해 공개한 저비용 모델 V3와 R1은 글로벌 기술주 매도세를 촉발하며, 미국 AI 기업들이 막대한 연산 자원을 계속 투입해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을 불러일으켰다. 이후 아직 공개되지 않은 차세대 모델 딥시크 V4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크게 높아진 상태다.
알파경제 이금수 특파원(sallylee4618@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