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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존.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 = (시카고) 김지선 특파원] 아마존이 중동 지역 데이터센터 3곳이 드론 공격을 받아 서비스 장애가 발생했다.
아마존은 4일(현지시간) 아마존 웹 서비스(AWS) 상태 대시보드를 통해 아랍에미리트(UAE) 내 두 곳의 AWS 시설이 직접 피격됐고, 바레인의 데이터센터 인근에서도 드론 공격으로 시설이 손상됐다고 밝혔다.
AWS는 "이번 공격으로 구조물 손상과 전력 공급 차질이 발생했으며, 화재 진압 과정에서 추가적인 수해 피해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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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존 주가 분석. (자료=초이스스탁) |
이로 인해 "중동 지역 운영은 상당히 제한된 상태로, 일부 고객은 오류 증가와 서비스 가용성 저하를 겪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마존은 복구 작업과 시설 수리에 나서는 한편, 중동의 운영 환경이 여전히 불확실하다며 고객들에게 데이터 백업과 다른 지역 서버로의 워크로드 이전을 권고했다.
이 소식에 아마존 주가는 장 초반 1.6% 하락한 204.99달러를 기록했다.
알파경제 김지선 특파원(stockmk2020@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