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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바글로벌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김혜실 기자] 달바글로벌이 스프레이 세럼 중심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키움증권은 9일 달바글로벌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한 1451억원, 영업이익은 102% 증가한 273억원으로 시장예상치를 소폭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히트 제품인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이 해외 주요 채널에서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고, 오프라인 채널 확장도 성장에 긍정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그동안 달바글로벌은 예상치 못했던 매출 지연, 비용 반영 등 이슈로 시장 예상치보다 하회하는 실적을 내면서 투자심리도 둔화되는 흐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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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바글로벌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 |
하지만 이번 실적을 통해 시장은 동사 성장의 유효함과 이익 레벨을 확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소정 키움증권 연구원은 "2025년이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을 중심으로 해외 주요 채널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빠르게 확산시키는 단계였다면, 2026년부터는 히트 SKU(인기가 높은 개별 상품) 확장을 통해 지역별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며 성장 동력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특히 북미와 유럽은 온라인 성과를 기반으로 오프라인 리오더 및 SKU 확장이 동반되고 있어, 중장기 성장의 핵심 채널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했다.
알파경제 김혜실 기자(kimhs211@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