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트리스, 범불안장애 치료제 '이페쿠사' 출시…일본에선 해당 적응증 첫 승인 사례

우소연 특파원 / 기사승인 : 2026-04-01 11:03:30
  • -
  • +
  • 인쇄
(사진=비아트리스)

 

[알파경제=(고베)우소연 특파원] 니혼게이자이신문(니케이)에 의하면 미국 비아트리스의 일본 법인이 범불안장애 치료를 위한 경구용 약물 ‘이페쿠사’의 승인을 받아 출시했다고 밝혔다. 범불안장애에 대해 일본에서 약이 승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범불안장애는 다양한 사건에 대해 통제하기 어려운 불안과 걱정을 만성적으로 겪는 질환이다. 증상이 이어지면 충분한 수면을 취하기 어렵고 집중력도 떨어져 일상생활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비아트리스에 따르면 일본의 범불안장애 유병률은 의심 사례를 포함해 7.6%로 추정된다. 이페쿠사는 이미 우울증 등 다른 적응증으로 승인돼 있으며, 범불안장애 치료제로는 전 세계 80개국 이상에서 허가를 받아 사용되고 있다.

 

알파경제 우소연 특파원(wsy0327@alphabiz.co.kr)

주요기사

테이진(3401 JP), 950억엔 적자...당뇨 치료제 판권 회수 원인2026.04.01
미쓰비시 머티리얼(5711 JP), 희토류 투자..."중국 의존도 낮춘다"2026.04.01
소니(6758 JP), 중국 TCL에 말레이시아 공장·디스플레이도 이관2026.04.01
일본 테라드론(278a), 우크라 요격 드론 업체 투자…“월 1000대 생산·글로벌 수출 추진”2026.04.01
NEC(6701 JP), 美 소프트웨어 업체 'CSG' 인수...IT 기업으로 체질개선 가속도2026.04.01
뉴스댓글 >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HEADLINE

PHOTO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