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현대백화점서 40대 남성 추락사…경찰 수사 착수

김영택 기자 / 기사승인 : 2025-05-15 08: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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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알파경제=김영택 기자] 성남시 분당구 판교 현대백화점에서 40대 남성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분당경찰서에 따르면 14일 오전 10시 45분께 백화점 4층에서 A씨(40대)가 1층 중앙홀로 추락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사망했다.

사고 당시 1층에는 일부 고객이 있었지만, 다행히 A씨의 추락으로 인한 추가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백화점 직원은 아니며, 홀로 백화점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목격자 진술과 CCTV 영상 분석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고가 발생한 백화점 측은 추가 안전 점검과 고객 안전 관리 강화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알파경제 김영택 기자(sitory0103@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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